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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아우라님도 말씀하셨지만 20종목 매매하면 거의 18~20종목은 수익을 내잖아요^^
수익을 내는 과정이 웹+처럼 추천후 주가가 조금 고생하다가 급등해서 50% 수익을 보던지
아니면 서++++처럼 추천후 며칠내 바로 급등시작하여 100% 넘게 수익을 보던지
아니면 단기에 시세분출로 단기수익 챙기던지
수익률차이와 매매과정을 다를 수 있지만 결국은 수익을 본다는 것ㅋㅋ
그래서 저는 이제 은행에 저금 안해요~ 문자반님과 쭈욱 수익내면서 투자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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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반과 5개월간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거 같다 >
특히 5개월의 기간동안 지수 등락이 심해서 사실 대처를 까딱 잘못하면 손해가 막심할 수 밖에 없는 시점이지 않았나 싶다 >
미국처럼 상승추세따라 올랐던 시기였다면 어쩌면 혼자 매매를 했어도 수익을 볼 수도 있었을지 모른다 >
하지만 우리나라는 미국과는 반대로 심각하리 만큼 지수하락이 여러번 나왔고 그래서 있는 돈 잘 지켰으면 잘했다 할 정도로 어려웠던 최근장이다 >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문자반에 대한 믿음이 깊어진 거 같다 >
내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건 문자반에 대해 의심하고 전략을 안 따르는 투자자가 혹시가 있을까 해서다 >
왜냐면 나 역시 처음에 수익을 의심했고 비중조절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매매를 해서 더 큰 수익을 볼 수 있을 때 수익을 줄어든 경우가 있었기 떄문이다 >
문자반이 내가 어떤 얘기를 하던 수렴할 거라 생각하기에 솔직히 글을 적자면, >
8월,9월은 손실없었고 10,11월 폭락장에 2종목 손실을 봤고 12월,1월 지금까지 손실없다 >
문자반 전문가님도 사람인지라 그리고 지수 폭락앞에 장사가 없듯이 손실종목은 있기 마련이다 >
그래도 그동안 손실은 2종목이지만 수익종목은 20종목은 된다 >
그리고 50% 넘는 수익종목은 4개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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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손실종목을 추천해서 왜 손실을 주느냐고 생각을 한다면 내 생각에 그 사람은 매매하면 안된다 >
물론 문자반은 내가 5년넘게 여러 사이트를 겪어본 바 가장 수익날 확률이 높았다 >
하지만 한,두번의 손실로 믿음을 잃으면 아마 그 사람은 계속해서 믿음을 가지고 매매를 할 수 없을 것이다 >
이건 복불복이 아닐까, 가입하자마자 수익을 계속해서 볼수도 있고 가입하자마자 재수없이 손실을 볼 수도 있지만 >
중요한 건 수익을 주던 손실을 주던 실력있는 문자반이니 한 3개월정도는 엉덩이 딱 붙이고 하라는대로 매매해 보는 게 좋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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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추천주 매수에 집중을 하고 있다 우리 회원님들 매매에 자신감을 가지고 대응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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