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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 고수를 가르치는 고수, 장진영 소장 인터뷰
    09-04-20 11:11
[고수인터뷰④] "지금 주식사면 고생할것"
[고수인터뷰④] `고수 가르치는 고수` 장진영
 
 
 
 
" "최근 증시는 한마디로 주변 상황에 비해 너무 올랐습니다. 고객예탁금이 15조원에 육박하고 머니마켓펀드(MMF)가 120조원까지 치솟는 요즘, 시쳇말로 `돈의 힘으로 올라간다`고 할 수 있는 장세입니다. 그러나 단순한 자금력만으로 증시가 상승세를 지속할 수는 없는 일이죠." 

고수들을 가르치는 고수로 유명한 장진영 씨(JNB증권사관학교 소장).

그는 "이미 중기추세선이 돌아섰기 때문에 중기적으로는 더 많이 올라갈 것이고 미국 홍콩 등 해외 증시도 기술적으로 바닥을 찍었기 때문에 길게보면 상승이 대세"라면서도 "지금 급등 종목을 잘못 골라 매수하면 한 달 정도는 고생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한 박자 쉬어가면서 단기 과열 국면을 피할 타이밍이라는 것이다. 

장진영 소장은 최근 테마주 열풍에 대해서도 같은 견해를 유지했다. 분명 일리는 있지만 너무 올랐다는 것이다. 

그의 투자원칙에 따르면 `뜨는 테마주`라는 말 자체가 이미 한발 늦은 것이다. 장 소장은 종목별로 투자원칙과 기준을 세워 접근하라고 주문했다. 

바이오, 우주항공, LED의 경우 실적으로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바이오의 경우 특허나 신기술을 하나 개발하면 대박이 날 수 있다며 국내에서도 머지않아 다국적 제약사와 어깨를 견줄 수 있는 대형 제약회사가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원칙은 해당 주가가 저평가 상태에 있느냐는 것. 

요약 재무제표를 통해 업종 내에서 주당순자산(PBR)을 파악해 가치 대비 주가가 어느 선인지 파악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현금성 자산을 많이 보유한 우량한 종목이 의외로 묻혀있는 경우도 많다는게 그의 설명이다. 

둘째로는 기술적 관점에서 고점 대비 많이 하락한 종목을 눈여겨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장 소장은 아직도 바닥권에 머물러 있는 종목이 꽤 있으며 앞으로 올라갈 종목을 개발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미 며칠이나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는 종목은 추격 매수에 나서면 한 이틀 동안은 상한가만큼의 투자 수익을 거둘 수 있지만 매도 타이밍을 놓칠 경우 감당해야 할 위험이 너무 크다는 것이다. 

그는 구체적으로 차트 상에서 일봉과 주봉, 월봉이 바닥권에서 수렴하는 종목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는 상승 재료가 확정된 것이어야 한다고 전했다. 지난 연말 우주항공 테마주가 바로 대표적인 것으로 들 수 있다. 

장 소장은 올해 7월말 우리나라 기술로 위성 발사체를 발사하는 것이 예정된 만큼 우주항공테마 재료는 이미 확정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이처럼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호재성 재료가 미래 시점에 확정된 것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뜰 테마주는 `윈도우7` 관련주 

장진영 소장은 이 같은 분석에 의거해 앞으로 뜰 테마주로 `윈도우7` 관련주를 꼽았다. 윈도우7이 올해 발매가 예정돼 있으며 여기에 스타크래프트 2도 올해 나올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관련 컴퓨터 부품주들이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그는 `윈도우 비스타`의 경우 평가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관련주들은 한동안 높은 주가 상승률을 보였다며 윈도우7은 컴퓨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만큼 영향력이 더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바닥권`이면서 `저평가` 상태인데 `재료`가 있는 종목은 결국 승리한다"면서 테마 열풍에 현혹돼 재무건전성이 부실한 종목에 무차별적으로 투자하지 말고 기술적 분석을 통해 부실이 없는 우량한 종목을 선정, 중기 투자에 나서라고 조언했다. 

[김용영 기자]
 
 
※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해당언론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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